그라츠23.07.28 21:14

사람이 근성이 있음. 처음엔 연기 어색하고 잘 못했는데 깡이라고 해야 하나 그 오기가 있어선지 계속 도전하고 결국 성공. 강한 놈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놈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배우

염정아 "91년 미코 선(善) 상금 1200만원…샵에서 수영복 입고 워킹도" ('채널십오야')[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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