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이라고 얘기하면
주변에서 다들 노후엔 어떡하냐,
지금 젊어서 그렇다 등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단순하게 비혼이라는 공통 사를 공유하고
그저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비혼모임에 대해 아시나요?
다른 큰 목표로 만나는 것이 아닌
가치관이 맞는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모임인 것 같습니다.
혼자 산다고 하면 다들 외롭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모임 덕분에 더 건강하게 비혼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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