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 씨는 기다려보자 했지 아무쪽 편도 들지 않았는데 왜 그러지. 절친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는데 결론을 떠나서 당연히 안타깝지 그럼
댓글7
베플어떤 녹취인줄도 모르면서 무슨 소송을 취하해?
법원 판결이 제일 중립적인거지
잘못 한거는 판결을 받아야지 전후사정도 깊이 알지도 못하면서 사과하라 마라니 냄비근성처럼 선생들이 약자로 보이니 기분따라 무조건 선생들이 약자다 단정짓고 앉았네 지금 분위기도 그렇고 판결이 무조건 아이들인권쪽으로 가지도 않을꺼고 판결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음
기분따라 선악을 구분할꺼면 법이 왜 있음?
기다려본다고 하면 법에서는 어떻게 판단할까?
당연히 교사의 문제로 보겠지.
발달장애 아동을 관리하는 교사가 앞으로 얼마나 귀해져야 소중함을 알까?
재판이 굥정할거라는 전제를 깔고 편드는게 기술..
재판이 굥정은 개뿔.. 돈있는 넘들이 변호사사고 수써서 재판질하는게 현실.. 돈있으니 진상되고 저러는거
어떤 녹취인줄도 모르면서 무슨 소송을 취하해?
법원 판결이 제일 중립적인거지
잘못 한거는 판결을 받아야지 전후사정도 깊이 알지도 못하면서 사과하라 마라니 냄비근성처럼 선생들이 약자로 보이니 기분따라 무조건 선생들이 약자다 단정짓고 앉았네 지금 분위기도 그렇고 판결이 무조건 아이들인권쪽으로 가지도 않을꺼고 판결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음
기분따라 선악을 구분할꺼면 법이 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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