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이게말이야23.07.28 19:49

돌된 애기가 모르는 여자 엉덩이 만져도 기분이 나쁘지 하지만 애기니까 하고 넘어가는게 성인지감수성의 본질임. 근데 장애아동은 부모한테나 애기지 남한테는 그냥 그 나이의 아이임. 피해자입장에서 받아들여야한다. 이런 비난은 장애아동 부모를 두번 울리는 잔인한 처사라고 해도 어쩔수 없다. 우리는 이제 더이상 '우리'가 아닌 사회에 살고 있다는걸 인정해야함.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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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USGy5623.07.29 07:47
뭐 한 7살된 애도 아니고 돌쟁이가 엉덩이 만지면 기분나쁘다고?ㅋㅋㅋ 그 인성 알만하다. 돌쟁이한테도 성추행이라 할 판이넉
박복이23.07.29 04:33
돌 된 아기가 내 엉덩이 좀 만졌다고 기분이 나쁘면 사회생활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