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UZRPqLL3723.07.28 18:33

무는개를 키우는 견주는 일반 견주보다 더 예민하게 자기 개를 보고 위험시그널을 미리 감지해서 사고를 막아야한다. 이미 피해자가 생긴 후에는 아무리 사과를 해도 물린상처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개와 사람을 비교할 순 없지만 기본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본다. 더구나 사람이기에 더 조심해야한다. 찰나의 순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둘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수있기때문에. 남의애를 피해자로 내 애를 가해자로 만들고 싶지않다면 미리 부모가 내아이를 거칠게 잡아서라도 교육해야했다. 부모가 그걸 못해서 교사가 교칙 선 안에서 좀 더 강하게 반복적으로 교육하는것을 학대라고 하면 늘어나는 피해자한텐 뭐라고 할 것인가. 이정도로 사과했으면 우리 문제가 아니라고 정신승리만 하려했을까.

"홈스쿨링 자신 없어" 주호민 아내 웹툰 도마 위, 내로남불 지적도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