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gg23.07.28 18:11

기자님들의 아쉬움도 이해가 됩니다.. 근데 연예인도 사람이고 다 큰 성인인데 저나이에 하트하라고 하고 윙크하라고 하는 건 한 인간의 고유한 선택이나 성향에 대한 인격적인 존중이나 예절이 부족한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사전통보도 너무 가긴했고요.. 양쪽 입장이 이번기회를 통해 한걸음 서로를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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