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23.07.28 10:55

작가님 가족 전체가 큰 돈을 벌게되면서, 과거와 다르게 '특권의식'이 생긴 건 아니지... 스스로 돌아보셔야 할 것 같음... 남의 어려움 따위는 신경 안 쓰는 사람이 됐다는 느낌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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