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잘 알고 이해하는 것이
본인의 가치관을 넓히는 방법의 하나인데요.
그래서 세계와 지금의 우리를 이어주는
구정은 작가의 세계사 책 추천해 드려요.
1.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바꿔나가는 10년 후가 되기 위해
11가지 세계 이슈와 그에 얽힌 복잡한 맥락을 단번에
꿰뚫는 책
2.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오랜 국제부 기자 생활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버려지고 잊히는 모든 것들을 향한 시선,
주관을 되도록 배제한 서술을 날실과 씨실 삼아
엮은 글로 채워졌다.
3.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진실과 아픔, 투쟁과 설득, 때로는 거짓과 선동을
담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놓쳐 온
세계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동시에
그것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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