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놀이좀 그만 거절할 권리도 있는건데 기사가 폭력적이네 왜들 이러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게 뭐라고 사전에 전달 요청해야 하나.27일 서울 능동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한 명품 얼리 컬렉션 공개 행사가 열렸다.배우 박형식이 취재진 앞에 서 손인사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취재진은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하트

박형식 &apos;그게 뭐라고 사전 통보를 전지현,송혜교도 했는데&apos; [한혁승의 포톡] : 네이트 연예

ㅋㅋㅋㅋㅋㅋ 거절할 권리
그럼 초대장 받고 왜옴? ㅋㅋㅋㅋㅋㅋ
돈주니까 오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박형식  소속사에서 요새  안 찔러 주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