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eMdlLB2823.07.28 02:30

song for you 오늘 주제 감동이었음. 수술 받고 무대가 끝난줄 알았던 절망끝에서 부른 엄정화. 여성 노래가 많아 고생한 남자팬들을 위해 부른 이효리. 15년간 가족 못 만난 시간속에 엄마를 위해 노래한 김완선. 십대시절 자기 자신을 위해 노래한 보아. 가족같은 멤버 마마무를 위해 노래한 화사까지. 앞으로 유랑단 끝나면 뭔 재미로 살지. 벌써부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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