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ㅎㅇㅈㅇ사형23.07.27 22:11

다 떠나서 나는 저 자폐 아이가 왜 일반 학급에 가서 민폐를 끼치고 디녔는지가 의문인데. 그래 많이 양보해서 정신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일반 학급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다고 치자. 경증인 아이들은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도 가져오지. 약한 친구들을 도와주는 건 아이들에게 정신적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어.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저 애는 수차례 이미 전과(?)가 있다며. 여학생 아이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쥐어잡고. 속옷을 내려서 여자 아이가 등교도 거부했다고 기사에서 봤는데? 그 부모라는 것들은 상대편 학부모와 협의 혹은 합의를 봤으니 괜찮다. 뭐? 뭐라고? 뭐라시는거세요? 당신들중에 내새끼가 저 여학생 혹은 저렇게 당하는 입장의 당사자나 학부모였다면 어떨거 같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날도 저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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