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건 너무 안타깝지만 타인에게 관대한 이해,배려,용서를 당연하다는 듯 요구하는건 안된다고 본다. 우리도 노력한다고 하루에도 수백번 노력한다고 너희가 나라면 이렇게까지 할수있냐고 사회가 너그럽지 못하네 차별하네 불공평하네 하겠지.. 하지만 어쩌겠는가...생겨먹길 이렇게 생겨먹은 사회인걸... 이런 사회에서 장애가진 아이도 살아야 한다면 그 사회에 맞게 적응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