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23.07.27 21:05

막다른곳에 몰려서 구라를치다가 마침내 자기구라를 믿게되버린 애플희롱... 이 위기에서 벗어나든 못벗어나든 역대급 똥볼로 기억될이슈가 아닐까 싶네. 장지지겠다던 모의원이 장은 안지졌지만 어떤 신세가됐는지 생각해보면 이사람의 미래를 알수있다.. 그래서 책임지지못할바에는 차라리 침묵하라고 성현들이 누누히 말씀하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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