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 그 사람들은 그런 분쟁이나 작은 사건 사고도 당연히 "돈"으로 보니까 주호민씨 편을 드는 겁니다 . 녹취록 들어봅시다 . 그리고 주호민씨 아드님이 정상적인 학교 생활이 안 되는 상태라면 , 애초에 특수학교에 입학을 시켜야죠 . 여학생을 때리고 속옷을 벗는게 정상적인 겁니까 ? 학교 수도 줄어들고 있어요 . 애를 위해서라도 , 같은 반 학급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떤 게 올바른 길인지 생각해보시고요 , 특수학교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 또한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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