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look23.07.27 16:06

우영우때도 좀 쎄했어요 주호민씨 누가 본인 아들을 상처 줬나만 생각하지 말고 본인 아이 때문에 상처 받는 주변도 생각하세요 장애인 도와야 하지만 그게 무조건은 될 수 없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당신이 지금 질타를 받고 있는 겁니다 부모가 듣기에 선생님 언행이 서운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하지만 당신 아들은 그런 선생님과 다른 아이들의 도움이 있어야만 이 사회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좀 많이 모자란 생각을 하셨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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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brain23.07.27 16:16
이름도 모르는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