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22.10.13 15:13

와 저도 저렇게 먹는데 소희도 똑같네요. 저는 흰밥이 더럽혀지는게 싫었어요 어릴때부터 찌개나 국 먹을때도 엄마가 말아먹으라고?비벼먹으라고 넣어주면 진짜 손사래치면서 피했었거든요 ㅋㅋㅋ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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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22.10.16 18:22
따디지말고 본인편한대로먹는게 옆에서뭐라하면 밥그릇을 얼굴에다 집어던져라
따뜻22.10.16 15:51
대충 먹자
PinkVenom22.10.14 17:52
전 그냥 먹자 주의라...신기하네여 ㅎㅎ
sweetsalt22.10.13 16:08
괜히 신경쓰이네 ㅋㅋ
xnaexUg33322.10.13 16:00
오 신기하네 ㅋㅋ
pokemon22.10.13 15:57
난 딱히 신경쓰지 않았던건데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