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식스23.07.27 13:44

다 좋은데 이걸 굳이 9월에 있었던 일을 서이초 사건이후에 공론화해서 이득 볼려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이전에도 공론화 할 타이밍은 있었고, 변호사 5명이서 똑같이 고소여부 확인했고 고소장이 접수가 됐으면 어쨌든 뭔가 있지 않았나요? 어차피 진행중인 사건이라면 판결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부분이고 사건 당사자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쓰는게 당연한데 왜들 본인들이 판사처럼 나서서 판결을 하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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