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Ppzlz1223.07.27 08:40

촌지 받아, 부모 직업, 재산으로 줄세워, 따귀는 기본에 폭행, 성추행, 강간, 가위로 학생들 머리 잘라, 이래도 가만히 있던 사회에서 학생으로 살아보니 교권은 아직 좀 더 추락해도 된다고 느낀다. 특히 그 시절 선생질한 나이 많은 교사들. 교사 자살? 하면 안되지만, 수 없이 많은 학생이 학교에서 투신할 동안 사회는 관심이나 가졌나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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