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문맹들이 많네... 글의 어디에 변호사 5명을 선임했다는 말이있냐? 5명의 변호사 한테 상담했다고 나오지.. 그리고 해당 학급자체가 특수학급인데 저애만 그렇겠냐 서로서로 피해주고 피해받고 그러겠지.. 늙은 부모도 요양원 보내놓고 학대 의심대면 cctv나 녹음기 몰래 두는데.. 애들이 학대받는 정황이 있다면 안그럴 부모가 어딨냐.. 해당 교사의 언행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그저 심심하니 인터넷으로 한사람 나락보내려고 글도 안 읽고... 무지성 댓글만 판치네.. 요새 교사 자살로 이어진 갑질 부모들에 대한 미투는 옳지만 역으로 진짜 아동학대에 대한 진상규명도 같이 나아가야 하는 거임. 분위기 때문에 진짜 학대 받는 아이들, 부모가 목소리를 못내는 일이 없어야 함. 그리고 재발 배댓 몇몇은 책좀 읽어라 인간적으로..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