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그 ‘정서적 학대’ 그게 뭘까
변호사 5명한테 물어보거나
훈육이랑 학대인지 기다리는 중이라면
누가 봐도 학대다 싶은 건일까..
2학년이면 1학년 때부터 지도했을 특수교사였을 수 있고
아니라도 3월부터 지도했을텐데
지속적으로 이루어 젔거나
누가봐도 진정 ‘학대 행위’ 는 아닌 거 같고
전체적 맥락상 할 수 있는 말 수준인건지?
집에서 내 자식한테도 항상 꽃같은 말과 표정만 하진 않는데
그 때마다 부모는 정서적 학대라고
고소당하거나 직위해제로 생계에서 위협 받지 아니한데
기사를 보면 교육청 차원에서 담임을 바꾸기 위해서
아동학대 신고를 했다는데
(아무래도 특수 교사는 그 학교에 한명일 가능성이 높으니)
훈육인지 학대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수 개월을 가르친 교사를
직위 해제로 그 사람의 인생과
그의 가족까지 모두 고통에 밀어넣다니…
대체 그 정서적 학대라는게 대체 뭘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무섭다.. 누구를 위한 무기인가..
마치 미국의 총기 소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갑자기 날벼락처럼 날아들 총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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