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린시절에 맞은 경험이 내인생에 도움이 됐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애들은 한대도 안때리고 키웠다. 울애들 아주 똑똑하고 행복하고 인내심있게 아주 잘 자라고 있다. 우리애들 어릴때 누군가 그랬지.. 때려라. 때려야된다. 왜 안때리냐. 본인도 맞고 컸는데 문제없었다..라고.. 이게 한 인간의 입에서 나온말이 아니어서 더 무서운거다. 내자식 내가 못때리겠다는데 애 할머니고 사촌이고 고모고 삼촌이고 오히려 학대를 교사하는데.. 인간같지도 않아보이더라.. 우리애들 아무 문제없었는데.. 지금 자라는것보면 알지않나.. 어른이돼서 훈육처럼 어른이 어려운길보다는 나이가 30년이나 많은 어른이 그 어린아이에게 폭력이라는 쉬운길을 택해서 내자식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폭력을 교사하는 저사람들과 폭력금지라는 오은영박사님 두 의견 중에 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은영박사님 의견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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