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똘똘23.07.26 11:42

동물도 비슷하다 훈육으로 불가능할때 때로는 강력하게 줘패서 본인보다 강자가 있다는걸 강력하게 인식하면 그때부터 조심해진다 그때 엄마가 말린다며 끼어들고 같이 울면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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