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XizAUi3223.07.25 15:13

오늘도 판녀들은 남의 아들보고 질투심에 몸부림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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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HKVxn9423.07.25 16:27
그럴리가... 아들은 미래에 남의 집 딸이랑 살테니 딱히.. 하지만 평생같이 살 오징어보다 원빈보면 질투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