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apos;피프티피프티 사태&apos;의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학력과 경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안성일 대표는 포털사이트와 SNS 등에 등재된 프로필에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생이라고 표기해왔다. 그러나 중앙

[종합] &apos;피프티피프티 논란&apos; 안성일, 학력+경력위조 위혹…더기버스 &quot;확인중&quot; : 네이트 연예

진실된게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었군 

학력위조 걸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