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23.07.24 15:09

그리움은 점점 모여서, 기억들은 너를 만들고~ 학교빡세! 셰끼셰끼 셰끼셰끼셰끼 꺄울~ 이게 벌써 15년전이네 ㄷ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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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23.07.24 15:11
벌써 15년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