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감별사23.07.24 14:58

눈엣 가시가 +1인 기사이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의 지탄의 대상. 굳이 들어올 필요도 댓글 남길 수고도 필요 없는데 와서는 꾸역꾸역 남기는 심리 저변이 기자의 한심스러움보다 더 극대화 되어 보임.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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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감별사23.07.24 15:18
찍소리도 못하고 내려요만 찍는 저열함은 최고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