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 잘 어울린다. 라고슬 왜 한국 안왔던 것이니?
바비와 켄은 형식적인 교제하는 사이, 켄이 바비에 목 매는 설정도 재미지고... 자존감 바닥에서 현실세계에서 맛본 남성 파워에 도취된 모습, 눈물로 바비에게 호소하는 백치미의 라고슬 ㅎㅎ
라이언 고슬링 안어울리면서 어울리는 켄 역. 기대했던 것보다 강력하게 재밌다. 그리고 소문대로 페미니즘을 대놓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해하기는 아주 쉽고,
인형 갖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힘. 그레타 거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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