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22.10.11 14:51

황선우는 10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67에 터치 패드를 찍어 우승했는데요. 황선우는 '원조 마린보이' 박태환이 정확히 6년 전인 2016년 10월 10일 제97회 대회에서 작성한 1분 45초 01을 0.34초 앞당겼다고 해요. 황선우 선수가 지금처럼 컨디션 조절이랑 경기 경험을 잘 쌓아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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