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23.07.22 22: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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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o23.07.22 23:57
채 피워보지도 않고 산화한 채상병님..더좋은곳에 가셔서 새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럴땐 도깨비라도 있어서 시간을 거슬렀음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