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3.07.21 18:15

진상 학부모와 범죄자들의 인권 좀 그만 보호하자. 제발. 경악할 만한 사건이 너무 많아 가슴 아프고, 씁쓸한 한국 사회의 일면을 보게 되는 주간이다. 이렇게 사람 죽이고 다니는 인간들에게 선처는 없어야 됨. 범죄 예방 차원으로 엄중한 처벌, 신상공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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