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오그라드는 척좀 하지말고 본인 원래 성격대로 사실길. 척할라니까 선넘게 오버하게 되고 되도 않은 손발 오그라듬이 생기는거. 고등학교때까지 조용히 은둔으로 살다가 대학교 와서 마치 본인이 인싸였던거마냥 손발 오그라드는 선넘은 오버하는애들 가끔 가다 있는데 그걸 30넘어서 하고있으니.. 그냥 강아지키우면서 원래 성격대로 사세요. 왜이렇게 오버하고 아직까지 철 안든 사람임. 주변 출연자들 그 나이에 맞는 진중함도 있고 그런데 혼자 본인 성격도 아닌데 괜히 척척 하려니까 선을 모르다 보니 비호감 오버하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