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식으로 할거면 반에 수십명 아이들을 동시에 지도할 수 없음. 금쪽이는 가정에서 지도하고 등교중지해야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안봅니다. 금쪽이 인권챙기다 나머지 아이들이 피해를 봐요. 문제행동 없이 착하게 학교 잘 다니는 다수의 학생들 인권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거꾸로 됐어요. 피해자 인권이 우선 아닙니까. 가해자 인권때문에 피해자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되고 있는 처참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