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3.07.20 11:32

일흔 넘어서도 미화원 일을 하며 열심히 살던 분이었고 하필 그날도 토요일 출근을 하다가 그런 참변을 당하신 거네요 다음 생엔 꼭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악착같이 살지 말라는 따님 말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열심히 자기 삶을 살던 사람이 얼마나 희생돼야 이 나라 시스템이 개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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