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억울할만 하긴 한데
거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술을 마셨으면 운전대를 잡으면 안되지
그것도 경찰인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울산=연합뉴스&#x29; 김근주 기자 = 음식점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경찰관이 목격자 신고로 적발됐다. 19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울산 남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남구 한 식당 주차장에

물론 억울할만 하긴 한데 거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술을 마셨으면 운전대를 잡으면 안되지 그것도 경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