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화 난다. 교권 무너지는 거 방임한 어른들의 큰 잘못이지. 시대정신 사라진 지 오래… 속상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A초등학교 소속인 교사 B씨가 어제&#x28;18일&#x29;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학교 측이 이를 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화 난다. 교권 무너지는 거 방임한 어른들의 큰 잘못이지. 시대정신 사라진 지 오래…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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