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골라봐도 좋을 수위 높다는 드라마와 영화 소개.
유포리아랑 베르사유 봤는데, 갠적으로 베르사유는 별로. 유포리아는 10대물이라서 이것도 정서에 안맞으면 비추.
나머지는 좀 챙겨봐야겠네요. 

OTT 업계 효자 노릇하는 19금 콘텐츠들 작품성보단 화끈함으로 승부 민망함은 보는 사람의 몫 “더이상 OTT에서 볼만한 작품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명하다는 작품은 죄다 봤는데, 이렇다할 신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푸념도 나옵니다. 조선일보 왓칭팀이 매주 주제를 정해 다섯 작품씩 추천합니다. 이번주 추린

연휴에, 골라봐도 좋을 수위 높다는 드라마와 영화 소개. 유포리아랑 베르사유 봤는데, 갠적으로 베르사유는 별로. 유포리아는 10대물이라서 이것도 정서에 안맞으면 비추. 나머지는 좀 챙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