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훈남으로 안구정화하자.
부산 방문한 양조위, 매일이 화제. 이동진 평론가가 gv 진행도 하셨군.

[부산=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양조위가 한국 재방문을 약속했다. 7일 오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배우 양조위의 &apos;양조위의 화양연화&apos; 오픈 토크 및 핸드프린팅 행사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G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진행을 맡아 양조위와 대담을 나눴다. 이날 양조위는

60대 훈남으로 안구정화하자. 부산 방문한 양조위, 매일이 화제. 이동진 평론가가 gv 진행도 하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