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인도의 22살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의문사한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시는가요?
이 사건으로 분노한 많은 인도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연대의 의미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행동을
SNS에 올리며 공개적으로 이란 정부에 대한 항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악습이 사라지고
모든 인류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란 여성들의 삶에 자유가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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