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잌클래식23.07.19 08:58

아 이분이구나.. 작년에 막 취업한 사회초년생인데 여행 가려고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에 사고 당한 분... 저렇게 물이 차는 걸 보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걸 지켜보는 거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던 친구들은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아 카톡 너무 눈물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