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23.07.19 08:51

도저히 안 될 것 같으니까 그냥 손 놓으시라고 했는데도 기사분이 끝까지 손 안 놓고 결국 끌어올려주신 거 진짜 감동이다 ㅜㅜㅜ 정말 생사의 갈림길에 서계셨던 분들이라 저 때의 기억을 절대 못 잊을 듯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