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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
23.07.19 08:28
하루아침에 내가 좋아하고 제일 잘 하던 것이 공포로 다가온다면 얼마나 힘들고 무서울까.. 그것이 생계수단이라면 더더욱 공포일듯..
신지 "무대공포+대인공포로 살 44kg까지 빠져…'복면가왕' 출연 후 오열" (강심장리그2)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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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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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리그
예전에 뒤에서 야유넣어 트라우마 만든 이,하늘높은 줄 모른다며 후배 괴롭히던 누구는 , 진짜 친구하나 없이 쓸쓸이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야. 아니며는 이미 받고 있는 과정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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