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23.07.18 18:27

아무리 더럽기로 소문난 엔터, 연예계지만 지켜야할 선이 있고 전홍준 대표님을 겪어본 다른 사람들의 이어지는 미담은 우리로 하여금 지켜드리고 싶게 만든다 소속사 대표에게 이런 측은지심이 드는게처음이다 반드시 안씨와 피프티에게 이제부터 어마어마한 피눈물 후회의 시간이 이어지길 바라며 전홍준 대표님이 승승장구하시길 진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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