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받을수 잇지만 사인은 안된다… 오해살수 있는 정책이다…양군같은 느낌… 사진이라도 같이 찍어주지… 받기만 하고 주는건 없으면 안되지… 해외스타들 쿨하게 밥값도 내주고 등록금도 내주고 그러는데… 제니씨 진정한 멋진 셀럽으로 존경도 받는분이 되길바래여

빨리빨리 뒤에서 재촉하고있다고. 제니도 자리깔고 사인 해주고싶을껄

한명 싸인 해주면 사람들이 저마다 받으려 올테고 어쩌다 못 받으면 “나는? 나는 왜 안 해줘?” 의 불만 생기고.. 이거까지 카바해줄 대책이 필요함. 누가 셀카까지 같이 찍으면? 아수라장. 그렇다고 선물 준 사람한테만 싸인해주자니 더 속물같아 보임. 결국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 됨. 그럼 선물 가져온 팬들 쌩까고 간다고 또 욕먹음. 즉 ’받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리기 힘들지만, ’주는 것‘은 팬미팅 , 공연 등 특정한 때에 할수밖에 없음. 물론 이건 사람들 몰리면 안전문제까지 생기는 셀럽 기준.

사인 해주기 시작하면 가는곳마다 수백명이 싸인 받으려 몰린거고 안전문제가 일어날수가 잇지. 다른 항공이용객에게도 민폐고.. 공항에서 사인 해주는 연예인은 아마 없을걸.. 사인 햇다간 더 난리남.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