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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2.10.07 12:41
친형의 주장에 따르면 윤정수, 박경림 등 박수홍과 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 상품권을 샀다고 하지만, 박수홍 형에게 선물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수백억 재산 가로채려한다는 거 알고 있긴 했지만 진짜 캐도캐도 계속 나오네...무섭다 정말 친형제 맞아요?
"횡령에 박경림·윤정수 이용?"...박수홍 변호사가 밝힌 친형의 또 다른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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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sunsky369
22.10.08 09:55
상품권 꿀꺽...상가도 꿀꺽..통장도 꿀꺽..보험도 꿀꺽...에라이 꿀꺽쟁이야...참 많이도 처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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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
22.10.07 19:33
지인 선물값까지. 사기꾼 형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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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dy77
22.10.07 18:23
횡령에 눈이먼... 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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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2.10.07 15:29
정말 동생의 체면이고 뭐고 돈밖에 안보이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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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2.10.07 14:41
양파도 아니고 ..까도까도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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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2.10.07 13:25
진짜 해도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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