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23.07.17 12:25

요즘처럼 비 많이 오는 날 굳이 캠핑을 간 것부터 뭔가 쎄했는데.. 역시 남편이 살해한 게 맞았네 잠깐 자리 비우고 와보니 아내가 바다에 빠졌다고 직접 119 신고를 했는데 처음부터 뭔가 쎄했음 더는 같이 살기 힘들면 이혼을 하고 갈라서지 사람을 죽이다니 참 자기 인생 망치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