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누가 궁금하다고 했나?
지가 좋아서 그 나이에 결혼하고 왜 저래
질린다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 몰래 가사도우미를 썼다고 고백했다. 7월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 몰래 가사도우미를 썼다고 털어놨다. 이날 선우은숙은 “&#x28;남편 유영재가&#x29; 집에서 설거지 한 번 안 해봤다. 솔직히 

아니 누가 궁금하다고 했나? 지가 좋아서 그 나이에 결혼하고 왜 저래 질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