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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lKrs623.07.16 01:05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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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른23.07.16 13:05
아들한테 잘해주면 효도해줄줄 알겠지만 아니더라. 막내아들한테 유산 거의 다 주던 늙은 부부가 막내아들한테 버림받고 나머지 딸들에게도 버림받아 비참하게 살더라.
긔요미23.07.16 10:55
얼마나 못되게 굴면 시엄니한테 어머니 소리도 안하냐.쯧쯧
OqkUFtc9623.07.16 10:03
ㅋ ㅋ 요양병원가봐라. 딸없는 부모는 매일운다. 아들은 일주일 15분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