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논쟁이란 배운사람들끼리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개싸움뿐입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남명렬이 후배 배우 손석구의 &apos;가짜 연기&apos; 발언 비판 후 SNS 댓글창을 닫았다. 남명렬은 7월 15일 개인 SNS에 &quot;좋은 싫든 의사표현을 다시 하셨고 결론없는 논쟁만 난무하니 잠시 댓글기능을 닫습니다. 양해 바라도 되겠

애초에 논쟁이란 배운사람들끼리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개싸움뿐입니다.

가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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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짜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