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대다 뭐다 말 많고 일반적으로는 절대 아이들한테 손대면 안되지만, 저런애들은 기절직전까지 쳐맞고 내 말한디에 개처럼 쳐맞을수도 있구나. 맞으면 너무 무섭고 아프구나 라는 인간 본능적 공포감을 좀 느낄필요가 있다...
해외이민 오래했는데 직장에서도 동료들과 말하다보면 근본없이 쓰레기처럼 사는 젊은세대들 보면서 미국사람들도 부모님한테 체벌당하면서 훈육당하던 과거 30,40년전을 그리워한다...
생각해보면 나 학교다녔을때도 오히려 집에서 무관심에 방치되고 쳐맞지않던 애들이 다들 비행청소년이됐다...집에서 예의없고 뻘짓하는애들은 적당히 부모님한테 등짝 쳐맞아가면서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배우면서 큰다고 믿는다...
이러면 또 극단적인 얘기 하는사람들 많은데, 기본적상식이 있다면 되바라지다못해 미친 말처럼 펄쩍펄쩍 날뛰는 애들에대한 엄한 훈육과 아동학대(폭력)가 명확히 다르다는것 정도는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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