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NG23.07.15 14:53

이들 가족의 불행했던 가족사에 할머니나 손녀나 모두 딱한 처지로 누구를 탓하겠나 !!~~ 부디 마음과 몸을 추스려 힘들었던 과거사를 어서 떨쳐버리고 화목한 가정 이루기를 !!~~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